경기도, 장안·오산대서 '한류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진현권 기자 / 2024-11-11 09:31:03
도내 유학생 K-POP 댄스, 한국 전통문화 등 체험

경기도는 지난 2일과 9일 외국인 유학생 80명과 함께 한류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 지난 9일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에서 열린 한류문화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의 글로벌 협력 대학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시범 사업으로, 한류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3일 장안대학교, 9~10일 오산대학교로 나눠 1박 2일간 운영됐다. 학교별 40명의 유학생들은 한류콘텐츠 촬영지인 파주캠퍼스에서 K-POP 댄스 배우기, 숏폼 제작, 사물놀이, 한복 체험, 한글 캘리그라피 등을 즐기며 한국의 전통·현대문화를 경험했다. 또 DMZ 투어를 통해 한국의 역사와 분단 현실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경기도의 다양한 문화 자원을 통해 한국 문화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강현석 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한류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류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국제적인 문화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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