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전기차 100만원 추가 지원하는 지역할인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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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 2024-11-18 08:46:49
기존 보조금 포함 전기승용차 최대 1146만 원 지원 혜택
대전시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지역 할인제를 도입해 전기승용차의 경우 최대 1140만원의 지원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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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충전소에서 충전중인 전기차.[KPI뉴스 자료사진] |
지역 할인제는 대전시민이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제작·수입사가 50만 원을 할인하고 대전시가 5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구매자는 기존 할인 가격에서 100만 원의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지역 할인제에는 현대자동차(승용 32종, 화물 5종), 케이지모빌리티(승용 2종, 화물 2종), 모빌리티네트웍스(화물 1종)가 참여하고 있다.
대전시는 이미 전기차 기본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전기승용차 대당 최대 1,046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1,977만 원이며, 기존 추가 보조금은 전기택시 250만 원, 소상공인(화물) 최대 435만 원 등이 있다.
지역 할인제를 포함하면 전기승용차 최대 1,146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2077만 원에서 전기택시의 경우 350만 원, 소상공인(화물)의 경우 최대 535만 원의 지원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90일 이상 연속해서 거주한 시민, 개인사업자 및 법인이다. 신청 기한은 12월 6일까지이며 대리점에서 차량 구매 시 지원신청서를 작성, 제작·수입사에 제출하면 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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