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디지털 첨단수도 구축, 스마트 교통혁명, 예술클러스터 등 공약
정황근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천안 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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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황근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UPI뉴스 자료사진] |
정황근 전 장관은 출마선언문에서 "천안을 대한민국의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디지털 첨단수도로 만들고, 미래 세대를 위해 거대 야당의 오만함을 종식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정 전 장관은 " 38년 간 청와대, 농촌진흥청,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국정 경험을 쌓았으며 소통과 혁신을 통한 조직 운영, 중요 정책을 추진한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천안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 전 장관은 "구태가 아닌 실용적 정치로 국민에게 신뢰받고 존중 받도록 하겠다"며 천안을 △4차산업혁명 디지털 첨단수도 구축 △수도권 광역교통망 연계 사통팔달의 스마트 교통혁명 천안 △ 삶이 행복하고 문화·예술이 일상인 명품 천안 △청년 문화시설 확충을 통해 중부권 최대의 문화예술클러스터 조성 △천안형 농촌공간계획 수립과 농촌형 간이주택 법제화"를 약속했다.
정 전 장관은 천안 성환 출생으로 신방초, 성환중(입학), 대전고, 서울대 농학과를 거쳐, 농림수산식품부 농업정책국장, 대통령비서실 농축산식품비서관, 농촌진흥청장을 거쳐 윤석열 정부 초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을 역임했다.
한편 '천안 을'은 더불어민주당 출신인 박완주 의원이 4선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해 충남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는 선거구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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