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내포신도시의 관문이 될 서해선 복선전철 내포역(가칭)이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23일 삽교읍 삽교리에서 신축공사 착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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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포신도시 전경. [KPI뉴스 자료사진] |
또 2031년 서해선-경부고속철도(서해선 KTX) 연결 사업이 마무리되고 내포역이 정차역으로 지정되면, 서울까지 이동 시간은 40분대로 1시간 이상 단축되고 수도권 접근성 향상과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이를 통한 공공기관 및 기업 유치 활성화, 인구 유입 확대 등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착공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내포역이 개통하면 사람과 돈, 기회가 예산으로 몰려들게 된다"며 "충남은 내포역을 거점으로 지역 발전의 동력을 키워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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