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이번 달 26일부터 8월 6일까지 12일간 북항 친수공원 일원에서 중구·동구·해양수산부·영화의전당·부산명상협회와 함께 '북항 썹 페스타'(SUP FESTA)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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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항 썹 페스타' 포스터 |
주요 프로그램은 △워터밤(WATERBOMB)(메이드온)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체험(부산시) △물놀이장·벼룩시장(중구) △수상자전거·카약·썹마란(SUPMARAN) 보트 체험(동구) △북항 버스킹(해양수산부) △찾아가는 영화관(영화의전당) △명상·북 페스티벌(부산명상협회) 등이다.
'메이드온 워터밤 부산 2025'는 여름 시즌 대형 문화 이벤트로 기획됐다. '스탠드업 패들보드'는 넓은 보드 위에 올라서 패들을 저으며 물 위를 자유롭게 이동하는 해양스포츠로, 도심 속에서 맑은 하늘과 바다를 즐기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영화의전당에서는 '비긴 어게인'(Begin Again, 2013)'을 상영한다. 희망을 노래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잔잔한 위로를 줌과 동시에 감미로운 OST가 낭만적인 여름밤의 정취를 한껏 끌어올려 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의 프로그램들은 각 기관에서 주관하며, 행사 공식 누리집을 통해 프로그램별 참여와 예약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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