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올바른 관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4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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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사례집 표지. [경기도 제공] |
이번 사례집에는 2023년 하반기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 경기도와 시군에서 실시한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선거관리위원회 운영 △관리비 집행 및 회계처리 △공사·용역 사업자 선정 △장기수선계획 및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자료의 보관 및 공개 등 공동주택 관리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를 분야 별로 정리했다.
특히 최신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및 국토교통부 질의회신 사례와 법제처 법령해석 사례를 함께 수록하는 등 관리주체 실무자와 입주민 모두가 이해하기 쉽게 구성해 공동주택 관리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2017년부터 매년 감사 사례집을 발간하고 있으며 도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4800여 단지와 31개 시군 담당 공무원에게 배부해 감사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재발 방지에 기여하고 있다.
박종일 도 공동주택과장은 "이번 사례집은 공동주택 관리의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리 현장에서 관행적으로 발생되는 문제점들이 개선돼 올바른 관리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례집은 경기도 누리집과 경기도 전자책에서 볼 수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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