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플랫폼' 정식 서비스 시작

김영석 기자 / 2025-06-12 09:12:57
홈페이지·실시간 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스마트도시 구현

용인시가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플랫폼' 홈페이지 서비스를 12일부터 시작한다.

 

▲ 용인시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커뮤니티 플랫폼'의 '데이터로 보는 신갈오거리 스마트교통쉼터' 모습.  [용인시 제공}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플랫폼'(http://uris.yongin.go.kr)은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주요 사업의 성과를 소개하고, '데이터로 보는 신갈'을 통해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 주민들이 쉽게 도시재생사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도시재생 관련 발행물과 사진·영상 자료를 통해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신갈오거리에 설치된 △순환자원회수로봇 △스마트교통쉼터 △태양광에너지 △AI 주차안내 △AI 신갈산책도우미(걸어용) △스마트전력 등의 장비에서 수집한 스마트 도시재생 데이터를 시각화해 공개했다.

 

신갈도시재생플랫폼 홈페이지는 포털 사이트에서 '신갈도시재생플랫폼'을 검색하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으며, PC와 모바일, 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에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한다.

 

시는 신갈도시재생플랫폼을 기반으로 스마트 서비스를 확대하고, 처인구 중앙동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방안을 모색해 스마트도시 기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신갈오거리도시재생플랫폼' 사업은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기능을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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