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전통시장 농축산물 할인행사 최대 30% 페이백

최재호 기자 / 2025-08-03 08:52:03
4~9일 엿새간 12곳 전통시장서

부산시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전통시장 농축산물 할인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 구포시장 [한국관광공사 제공]

 

부산진구·북구 등 10개 구의 12곳의 전통시장이 이번 할인행사에 참여한다. 해당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참여 전통시장은 △보수종합시장 충무동새벽시장 부전마켓타운 동래시장(수안인정시장) 정이있는구포시장 반송큰시장 괴정골목시장 장림골목시장 서동전통골목시장 민락골목시장 남항시장 망미중앙시장이다.


이곳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농축산물 금액이 6만7000원 이상이면 2만 원,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이면 1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기간 내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당일 구매한 국산 농축산물 영수증 등을 해당 시장 내 위치한 행사 공간(부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 또는 휴대전화를 지참해야 한다. 다만, 제로페이 상품권이나 일반 음식점에서 구매한 농축산물, 수입 농축산물은 제외된다.

박근록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최근 농축산물 시세 상승 속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해 농축산물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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