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경남도가 주관한 '2026(2025년 실적)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을 받아 상사업비 5억 원과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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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병영 군수가 지난 15일 세무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지방세정 종합평가 기관 표창에 따른 특별조정교부금 전달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경남도가 매년 실시하는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전반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함양군은 이번 평가에서 체납 징수 실적, 체납 관리 체계화, 적극적인 세원 발굴 및 납세자 중심의 세정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도내 최고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체납세 징수 강화를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와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다각적인 체납 정리 활동을 전개하며 높은 징수 성과를 거뒀다.
함양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성실한 납세 의식과 함께 직원들의 적극적인 세정 행정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이번 수상을 크게 반겼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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