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SEDEX 2025'서 관내 반도체 기업 판로 지원

김영석 기자 / 2025-10-16 08:47:12
22~24일 서울 코엑스서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과 공동 홍보관 운영

용인시는  오는 22~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7회 반도체 대전(Semiconductor Exhibition, SEDEX 2025)'에 참가해 지역 반도체 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 용인시 홍보관 이미지.  [용인시 제공]

 

'SEDEX 2025'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문 전시회로 메모리·시스템 반도체, 장비·부품, 재료, 설비, 센서 등 반도체 산업 전 분야의 주요 기업과 기관들이 참가한다.

 

올해 전시회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280여 개 기업이 700여 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시는 지역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인 ㈜에이치알테크, ㈜지앤지인텍, ㈜이큐글로벌과 함께 공동관을 구성해 운영한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용인시 기업 투자환경과 산업 인프라 △반도체 산업 지원정책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 현황을 중점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 함께 참가한 지역 기업들이 국내외 시장 진출과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도록 바이어 상담 지원, 기술 홍보, 공동 마케팅 등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용인'의 위상과 투자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소부장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한층 견고한 입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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