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부터 세종시와 청주시가 공동운행 중인 광역버스 B7 노선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이용객 편의를 위해 증차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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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청주 광역버스 B7노선도.[세종시 제공] |
23일 세종시에 따르면 B7 노선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세종~청주 간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사업 장기화에 따라 대안으로 우선 도입됐다. 노선개편이 이뤄지면서 현재 세종시 6대, 청주시 5대 등 총 11대가 운영 중이다.
시가 개통 첫날인 지난 8월 3일부터 9월 22일까지 총 51일간 이용승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 추석연휴가 포함돼 있음에도 1일 평균 이용객은 1919명에 달했다. 평일 기준으로는 1일 2180명, 휴일은 1514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이용객이 많은 일자는 9월 13일 금요일로 총 3026명이 이용했다. 이는 개통 첫 월요일인 8월 5일과 비교해 148% 증가한 수치다.
시는 현재 이용객 증가 추이를 볼 때 세종~청주 간 B7 광역노선이 성공적으로 안착 중이라고 보고 향후 버스 증차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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