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15일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센터장 최윤선)가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제3회 성평등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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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성평등 걷기대회' [거창군 제공] |
이번 걷기대회는 '성평등, 함께 걸어야 도착합니다'를 슬로건으로, 군민이 함께 걸으며 소통하고 성평등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거창스포츠파크를 출발해 반환점인 원상동 숲까지 왕복 약 8㎞ 구간을 걸으며 '성평등 구호'를 함께 외쳤고, 반환점에서는 간식과 음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원상동 숲 반환점에서는 성평등 문구 구호 이벤트와 함께 간단한 간식과 음료도 제공됐다. 이번 걷기대회는 여성폭력추방주간(25일~12월 1일)을 기념해 준비된 행사다.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2004년 개소 이후 20년간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교제 폭력, 디지털 성범죄 등 다양한 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안전망 역할을 해오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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