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남면 그루터기 노인센터 성금

박종운 기자 / 2026-01-19 09:18:46

경남 남해군은 5월 말까지 동절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기로 하고, 16일 단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단원들이 안전교육을 받은 뒤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이번 교육에는 피해방지단원 16명이 참여, 야생생물관리협회와 남해경찰서 담당자의 협조 하에 △총기 안전사고 예방 △유해야생동물 포획관리시스템 사용법 △포획 및 신고 절차 등을 교육받았다. 

 

특히 '유해야생동물 포획 시 준수사항'이 집중적으로 안내됐다. 방지단원은 반드시 허가된 동물과 수량만 포획해야 하며, 사전에 포획 허가 지역에 주민이 있는지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남면 그루터기 노인복지센터, 이웃돕기 성금 기탁


▲ 그루터기 노인복지센터 관계자가 박봉숙 남면면장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남면행정복지센터는 16일 그루터기 노인복지센터(센터장 하행숙)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하행숙 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전달한다"며 "기탁금은 직원들의 자체모금과 지인들의 후원으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그루터기 노인복지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재가요양과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기관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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