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의과대학 개교40주년 기념식…"예·지·학 겸비 '개척의사’ 양성"

박종운 기자 / 2023-10-29 11:42:08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는 지난 27일 오후 의과대학 개척의학복합관 대강당에서 ‘의과대학 개교 4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의과대학 개교 40주년 기념행사 모습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이날 행사에는 경상국립대 학무위원, 의과대학 보직자, 교직원, 학생, 경남지역 기관·단체장, 국회의원, 경남·진주지역 의사단체 관계자, 동문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학술행사에서는 의학과 노구섭·김미지·박정제·김민교 교수가 우수연구자로서 세미나 주제 발표를 했다. 

 

이어 KAMC 의대협회 혁신인재육성지원센터장 김종일 교수가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대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패널 토론에는 김종일 교수, 강윤식 의과대학장, 의학과 이동근·노구섭·박정제·김미지·김민교 교수, 학생 대표가 함께했다. 

 

감사패는 이정자장학회 이정자 회장, 동문회장학회 정의철 이사장(진주제일병원장), 손치과 손근 원장, 통영예일안과 강태중 원장, 이성수안과 이성수 원장이 받았다. 

 

시상식에서는 의과대학 50주년을 향한 비전 슬로건 공모에서 선정된 손대래 의학과 조교, 서창옥 동문(경상국립대학교병원), 지영아 의학과 교수가 각각 상을 받았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강윤식 학장이 “미래사회의 공익적 가치를 추구하고 세계보건의료를 선도하는 의과대학”이라는 구호를 선창하고 참석자들이 함께 구호를 외쳤다. 

 

권순기 총장은 권선옥 교학부총장이 대독한 기념사에서 “1983년부터 40년 동안 ‘의학 발전과 인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예·지·학을 겸비한 '개척의사’를 양성해 왔다"며 "경상국립대 의과대학 발전의 역사는 우리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 지수를 높여 나간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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