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색 6가지 제공, 가격은 6만5800파운드부터
현대자동차가 신형 아이오닉(IONIQ) 6N의 영국 판매를 시작했다.
현대차 영국 법인은 22일(현지시간)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신형 아이오닉 6N의 가격과 사양을 발표하고,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인기 모델인 아이오닉 5N의 기술적 혁신을 바탕으로 탄생한 아이오닉 6N은 최고의 드라이빙 스릴을 선사하며, 해치백 모델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개성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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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오닉 6N 모습. [현대자동차 영국 법인 제공] |
아이오닉 6N는 현대 N의 3대 철학인 '코너링의 달인', '트랙 주행 능력', '일상 속 스포츠카'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더욱 차별화된 N 중심 디자인과 향상된 주행 제어 및 몰입감을 위한 다양한 첨단 기능을 제공한다.
코너링 정밀도는 첨단 서스펜션 지오메트리와 재설계된 섀시(Chassis)를 통해 구현되며, 스트로크 감지 전자 제어 서스펜션(ECS) 댐퍼와 낮아진 롤 센터가 함께 작동해 접지력과 안정성을 향상시킨다. 구불구불한 도로와 까다로운 서킷에서도 자신감 넘치는 주행 성능을 보장한다.
개선된 서스펜션 지오메트리는 고속 주행 시 안정성 향상을 위해 롤 센터를 낮출 뿐만 아니라, 새로운 부싱을 적용해 날카로운 핸들링과 세련된 승차감의 균형을 맞춘다.
제한 슬립 디퍼렌셜(e-LSD)은 휠 토크를 능동적으로 관리하여 접지력과 전반적인 성능을 향상시키며, 차축 강성, 조향 정밀도 및 마운트 댐핑의 보완적인 개선을 통해 진동을 줄이고 다양한 노면에서 승차감과 정숙성을 향상시킨다.
아이오닉 6N의 파워 일렉트로닉스 시스템은 E-GMP 플랫폼의 최대 성능을 끌어낸다. 전면에는 고효율, 고출력 구동 시스템이 모터, 감속기, 인버터를 결합해 탑재됐고, 후면 모터는 향상된 접지력을 위한 주 구동 장치 역할을 한다.
아이오닉 6N은 새롭게 디자인된 아이오닉 6 및 아이오닉 6N Line(2026년 봄 영국 출시 예정)의 스타일을 계승했다. 5스포크 20인치 알로이 휠, 고성능 리어 윙, 넓어진 앞뒤 펜더를 추가하여 공격적이고 트랙 주행에 최적화된 외관을 강조했다.
실내는 고성능 주행에 최적화돼 있으며, 알칸타라 스웨이드와 천연 가죽으로 마감된 버킷 시트는 역동적인 주행 시 최적의 지지력을 제공한다. N 전용 메탈 페달은 정밀한 제동과 안정적인 페달 반응을 보장하며, 무릎 지지대는 코너링 시 편안함을 더한다.
앞좌석의 N 로고 웰컴 라이팅과 최신 현대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같은 프리미엄 요소들은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실내 분위기를 한층 높여준다.
아이오닉 6N은 영국에서 단일 사양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6만5800파운드부터 시작한다. 틸트 및 슬라이드 방식의 비전 루프와 6가지 외장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외장 색상은 퍼포먼스 블루 펄, 어비스 블랙 펄, 그래비티 골드 매트, 녹턴 그레이 메탈릭, 녹턴 그레이 매트, 세레니티 화이트 펄 등으로 구성돼 있다.
현대 및 제네시스 영국 법인 애슐리 앤드류(Ashley Andrew) 사장은 "아이오닉 5N은 전기차도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며 고성능 자동차의 세계에 혁명을 일으켰다"면서 "아이오닉 6N은 더욱 풍성한 경험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5N의 고성능 E-GMP 플랫폼의 모든 장점과 차별화된 주행 특성을 제공하는 서스펜션, 그리고 공기역학적인 유선형 디자인으로 아이오닉 6N만의 독특한 외관까지 준비했다"며 "영국 소비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지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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