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030년까지 총 880.88억 원을 투입해 우수한 R&D 인프라와 제조·검사 장비 분야의 강점을 살려 이차전지 신시장을 창출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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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형 이차전지 산업생태계 계획표.[대전시 제공] |
또 전주기 스케일업 프로그램, 전환기업 지원, 글로벌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앵커기업을 육성하고 산업 생태계를 확장키로 했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태양광, 수소, 중이온가속기 등과 연계한 '에너지 밸리'를 조성하고, 첨단 이차전지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신시장 개척에 나선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선도기업 18개사 상장, 주요기업 매출 2조3586억 원, 고용 6191명, 전문 인력 1390명 양성을 목표로 대전형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차전지 산업은 현재 정체기에 있으나, 미래 핵심 산업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지역 경제를 견인할 앵커기업 육성과 과제 실행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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