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년 창업지원...최대 1500만원 지원금·2억원 신용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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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 2025-03-03 08:41:45
4~31일 청년 대상 생활업종·기술업종 60팀 모집
충남도는 창업을 계획하는 청년에게 최대 1500만원 지원금과 2억 원의 신용보증을 해주는 '2025년 충남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달 4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하며 대상은 19∼39세 관내 창업했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다. 분야는 생활업종과 기술업종으로 나눠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총 60팀을 선발해 지원한다.
생활업종 분야는 창업 필수 교육(상권 분석, 마케팅, 세무 등)과 최대 5000만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동네창업학교 △예비 창업자에게 컨설팅, 500만 원의 사업 지원금, 최대 1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도전패키지 △창업 7년 이내 기창업자에게 컨설팅과 1500만 원의 지원금, 최대 2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성장패키지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예비 창업자만 지원했던 동네창업학교 지원 대상을 기창업자까지 확대했으며, 도전패키지의 특화보증 지원도 5000만 원에서 1억 원까지 상향했다.
기술업종 분야는 신기술 등을 활용한 기술집약적 창업 분야를 지원하며, 예비 창업자와 기창업자 모두 창업 교육, 컨설팅, 네트워킹,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전 주기적 창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예비 창업자는 1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 지원을, 기창업자는 선정 평가 등급에 따라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 받는다.
자세한 자격 요건 및 신청 방법 등은 생활업종은 충남신용보증재단(041-530-3888), 기술업종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041-589-7144, 7147)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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