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자치분권협의회, '2025년 정책토론회' 개최

진현권 기자 / 2025-12-05 08:39:49
지방분권 역사와 시민운동의 의미 논의…제도 개선 등 과제 공유

수원시와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는 지난 4일 수원전통문화관 제공헌에서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 2025년 정책토론회'를 열고, 지방분권 동향과 수원시가 추진할 시민 중심 분권 정책 방향 등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 지난 4일 진행된 수원시와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간 '2025년 정책토론회' 모습. [수원시 제공]

 

정책토론회는 박진우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의 발제를 시작으로 자치분권협의회 위원들이 참여하는 종합 토론으로 진행됐다.

 

박진우 연구위원은 지방분권 개념과 대한민국 분권 역사, 시민운동이 제기해 온 정책 촉구와 개헌 요구의 흐름을 소개했다.

 

이어 독일·프랑스 등의 시민참여형 지방분권 개혁 동력을 분석한 해외 사례와 '제도 개선', '시민 체감도 제고'를 두 축으로 삼는 전략을 미래 과제로 제시했다.

 

구균철 자치분권협의회 의장은 "지방분권 역사 속 시민운동이 발휘해 온 힘을 되짚고, 수원시가 시민 중심 분권을 어떻게 실현할지 고민했다"며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는 시민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지방분권 모델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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