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폭염…서울 낮 최고 36도

김혜란 / 2019-07-06 08:34:33

토요일인 6일에도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 강원 영서 등엔 폭염 경보가 발효됐다. 서울 한낮 기온은 36도까지 오른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의 경우 이달 상순까지, 남부 내륙 지방은 7일까지 낮 최고 기온이 31도 이상이 될 것이라며 폭염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은 흐리고 밤부터 곳에 따라 5∼30㎜가량의 비가 내리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인 가운데 광주는 대기 정체 때문에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 0.5∼3.0m, 서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먼바다에서는 동해·남해 1.0∼4.0m, 서해 0.5∼2.0m의 파고가 예상된다.


서해안과 남해안에선 모레까지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만조 때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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