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철마초등학교가 지난 27일 오후 교정에서 개교 10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재학생과 동문, 교육청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했다.
| ▲ 하윤수 시교육감이 27일 개교 100주년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
철마초는 지난해 6월 기념사업 추진위를 정식 발족하고 개교 100년사 편찬과 기념비 조성, 특별장학금 마련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진행해왔다.
1924년 3월 철마 사설강습소로 문을 연 이래 철마초교는 지금까지 4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하윤수 시교육감이 "지난 한 세기 동안 지역 교육 중심지로서 부산교육과 함께 발전해 왔다"며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더욱 굳건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우리 아이들을 소나무처럼 강인하고 푸르른 의지를 지닌 인재로 키워내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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