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BMW 등 4개사 20개 차종 1만 981대 자발적 시정조치

정현환 / 2023-11-15 09:27:06

국토교통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JEIS모빌리티,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BMW코리아에서 제작 및 수입·판매한 20개 차종 1만 981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15일 밝혔다.

 

▲ 국토교통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JEIS모빌리티,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BMW코리아에서 제작 및 수입·판매한 20개 차종 1만 981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1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제공]

 

벤츠 E250 등 14개 차종 9528대는 연료펌프 내 부품(임펠러)의 결함에 따른 시동 꺼짐 가능성과 Mercedes-AMG SL 63 4MATIC+ 329대는 스타터 및 발전기 연결 배선 고정 불량에 따른 화재 발생할 가능성으로 지난 14일부터 각각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JEIS모빌리티 이티밴 910대는 차량 하대 내측 치수가 제원의 허용차 범위를 초과하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다가오는 20일부터 시정조치 예정이다. 

 

폭스바겐 아우디 e-tron GT 등 2개 차종 73대는 고전압 배터리 기밀 불량으로 수분이 유입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으로 11월 14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BMW코리아는 R1250 RS 등 2개 이륜 차종 141대는 주간주행등의 광도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해 15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소비자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 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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