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 '수원 세류동행센터' 6월 말 착공

김영석 기자 / 2024-06-23 08:41:18
어린이, 노약자, 다문화 등 다계층 이용 생활SOC 복합공간

경기도는 수원 세류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세류동행센터'가 이달 말 착공한다고 23일 밝혔다.

 

▲ 세류동행센터 조감도.  [경기도 제공]

 

수원 세류동 도시재생사업은 2019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세류동행센터 조성 △세류동행마당 조성 △골목상권 교류센터 조성 △여성친화형 안전마을 조성 △세류동행길 개선 △노후주거환경 정비 등을 진행한다.

 

'세류동행센터'는 수원시 세류동 976의 1번지에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4587.11㎡ 규모로 건립되며 사업비는 약 170억 원이다.

 

세류동행센터는 기존 공영주차장 부지에 다목적 생활체육시설 및 돌봄시설과 문화·복지 공간을 조성하고, 기존 공영주차장은 지하 2층 규모로 새로 만들게 된다.

 

김태수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세류동이 살기 좋은 동네로 재생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목표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내 원도심 쇠퇴 지역 활성화를 위해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해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지난해까지 전국 최다인 66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고,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20곳을 더해 86곳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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