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14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5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서 의료한방항노화 분야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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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 관계자들이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 시상식에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웰니스 산업 발전 기여도를 평가해 매년 시상하는 상이다.
함양은 예로부터 지리산과 덕유산 등 백두대간 고산지대, 해발 500m 이상의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산양삼으로 명성을 얻어왔다.
함양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산양삼 가공품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산삼주 만들기' 등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항노화 산업 특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K-웰니스 대표 도시로서 국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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