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감성 '어반나잇-세종'…하림·김덕수 사물놀이패 등 공연

박상준 / 2025-06-11 08:44:19
13~19일 세종예술의전당 야외광장

도심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푸드마켓이 어우러진 '어반나잇-세종 with KoCACA(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7일간 일정으로 오는 13일 세종예술의 전당 야외광장에서 개막한다.

 

▲ 어반나잇 콘서트 이미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공]

 

이번 '어반나잇 콘서트'에서는 싱어송라이터 하림, 2025 세종 한글컬처로드에 참여하는 '로페스타',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나린 등 다양한 장르의 거리예술가 총 24팀이 7일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연예술축제인 '2025 KoCACA아트페스티벌in 세종'과 연계해 열린다. 4일차인 16일 저녁 7시,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성악가 길병민의 사회로 진행되는 'KoCACA아트페스티벌' 개막식에서는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김덕수 사물놀이패 등 수준 높은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가 예정돼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세종예술의전당 공연장에서는 기획공연 캐나다 아트 서커스 '블리자드', 금난새 지휘자의 폐막공연 'JUST BESIDE'도 함께 진행된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최대원 공연사업실장은 "어반나잇-세종 with KoCACA'는 도심의 일상을 예술로 물들이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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