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가 벚꽃 개화기를 맞아 선진공원 일대에 차량을 통제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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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진공원 차량 통제 위치도 [사천시 제공] |
사천시는 상춘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선진공원(선진리성) 일원의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주요 진입도로의 차량 출입을 제한하고, 일부 구간을 일방통행으로 지정한다.
전면통제 구간은 선진공원 내 도로(선진마을 입구, 체리블라썸, 조명군총)이고, 일방통행 구간은 선진마을 주차장→스카이나마리나 회전교차로이다. 주말에는 스카이마리나 회전교차로에서 통양보건지소 방향 구간도 일방통행으로 운영된다.
시는 교통 통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벚꽃과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푸드트럭 존을 운영하고, 벚꽃나무 아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파라솔 쉼터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제7회 선진리성 벚꽃축제는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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