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서남부권 7개 시군 균형발전위해 1641억원 투입

박상준 / 2025-04-03 08:30:53
보령 에너지융복합·청양 청년셰프양성소 등 사업 추진

충남도는 보령, 청양, 예산 등 서남부권 7개 시군 균형발전을 위해 2030년까지 1641억 원을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충남도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도는 지난달 3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균형발전위원회에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 사업 중 16지구 1641억 원 규모의 2차 시군자율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난해 1차 선정 시 미반영된 사업 중 신산업 육성, 원도심 활성화, 인구 유입 및 정주여건 개선 등 사업취지에 적합한 사업을 추가 선정했다.


시군별 확정 사업은 △보령 3건 366억 원 △부여 1건 93억 원 △서천 4건 234억 원 △청양 2건 197억 원 △홍성 2건 296억 원 △예산 3건 335억 원 △태안 1건 120억 원이다.


주요 사업은 △보령시 에너지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172억 원 △부여군 교육동행마루 조성 93억 원 △서천군 청년농부 육성 및 스마트농업 거점조성 60억 원 △청양군 청년 셰프 양성소 89억 원 △홍성군 용봉산권역 지역상생 거점조성 180억 원 △예산군 역전시장 청년창업지원센터 조성 83억 원 △태안군 음식관광산업 거점조성 120억 원 등이다.


소명수 도 균형발전국장은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저발전 시군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이라며 "올해까지 개발계획 수립 및 사전 행정절차 이행 완료 등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