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주 K-기업가정신의 세계적 확산을 위한 글로벌 마케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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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일 시장이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대사관을 찾아 여승배 대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조규일 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교류단은 10일 주말레이시아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여승배 대사를 만나 진주시의 우주항공 사업을 소개하고, 지역 우주항공 기업인 ANH 스트럭쳐의 말레이시아 진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규일 시장은 초소형위성, KAI 회전익 비행센터,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 등 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우주항공 사업을 설명한 뒤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기술협력 및 교류를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LG·GS·삼성·효성 등 4대 기업 창업주의 기업 가치인 K-기업가정신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K-거상 관광 루트 상품화 사업 등을 설명하며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여승배 대사는 "말레이시아는 2040년까지 항공우주 기술 개발 가속화를 계획 중인 ASEAN 지역의 항공산업 허브"라며 "진주시가 추진하는 우주항공 사업은 말레이시아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 전체의 산업 발전에도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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