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콘텐츠별 화질 최적화 시스템 출시

남경식 / 2018-11-05 08:25:41
넷플릭스, 유사 시스템 서비스 중

SK브로드밴드(대표 이형희)가 '콘텐츠별 화질 최적화 시스템(Per-Title 시스템)'을 새로 적용해 B tv 동영상(VOD) 화질을 개선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상용화된 '콘텐츠별 화질 최적화 시스템'은 10월 첫 선을 보였으며, B tv 동영상 콘텐츠에 순차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 SK브로드밴드(대표 이형희)가 '콘텐츠별 화질 최적화 시스템(Per-Title 시스템)'을 새로 적용해 B tv 동영상(VOD) 화질을 개선한다고 5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 제공]


'콘텐츠별 화질 최적화 시스템'은 영상별로 복잡도를 분석한 뒤 품질값을 정량화하여 콘텐츠 인코딩 작업 시, 자동으로 최적의 영상 정보량을 반영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시청자들은 각자의 판단에 따라 콘텐츠 화질을 선택하는 수고를 덜게 됐다.

글로벌 OTT 사업자인 넷플릭스도 유사한 시스템을 서비스하고 있다.


현재 SK브로드밴드 B tv에서는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매월 6000여 편의 신규 동영상 콘텐츠가 품질검증센터의 영상 및 음질 검수를 거쳐 시청자에게 제공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이병덕 미디어운용본부장은 "SK브로드밴드만의 화질 최적화 시스템을 통해 시청자들의 고품질 콘텐츠에 대한 니즈를 만족시키고 더욱 더 다양한 VOD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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