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시민과 함께 시정 구상…연두 방문 '동행' 시작

김영석 기자 / 2025-02-03 08:33:33
25일까지 25개 동 연두 방문… 생활 공간에서 격식 없이 소통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2025년 새해를 맞아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변화를 모색하기 위한 주민과의 소통에 나선다.

 

▲ 지난해 진행된 이민근 안산시장의 '시민과의 대화' 모습. [안산시 제공]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3일 본오3동 방문을 시작으로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행' 연두 방문은 시정 추진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에서 소통하며 실질적인 변화와 개선을 이루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이 시장이 평소 강조해 왔던 '시민 중심의 섬김 행정 기조'를 실천함으로써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연두 방문은 기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형식이 아닌 △최용신기념관 △백운공원 등 주민들이 실제 거주하는 각 동의 상징적 시설에서 이뤄진다.

 

소통의 주제도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아낼 예정이다. 경직됐던 업무보고의 형식에서 탈피해 주민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 시의 미래를 위한 현재의 고민을 나누고 정책적 개선 방안 등을 공유한다.

 

이번 동행은 오는 25일까지 하루에 1~2개의 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올 한 해 시정 운영 방향과 시의 비전을 공유해 한층 더 발전된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문제들을 직접 듣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소통의 문턱을 낮추고 격식 없는 대화로 시민들과 소통함으로써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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