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의 핵심 시설인 '박람회 상징정원(가칭)' 국제지명설계공모에 국내외 유수의 건축가와 조경가 참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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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호수공원 상징정원 국제설계공모전 홍보물.[세종시 제공] |
세종시는 총 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2026년 3월까지 중앙(호수)공원 푸른들판 약 7700㎡에 상징정원(가칭)을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상징정원은 수직정원 형태의 조형물과 함께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의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국제 공모전 수상 경력 등 우수한 역량을 가진 건축 및 조경 전문가(팀) 네임리스 건축사사무소+오픈니스 스튜디오, 조용준(CA조경기술사사무소), HEA+SoA+MONO가 참여한다. 출품작 심사는 오는 10월 중 국내외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맡는다.
심사 이후 최종안이 확정되면 연내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하고 2025년 4월 착공을 시작해 2026년 3월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종 설계 공모 당선팀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예정 설계비 4억 원)에 대한 계약 우선협상권을 부여하며 그 외 초청팀(5팀)에는 각 1000만 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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