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친화도시' 진주시, 남강둔치 8곳에 안전 경사로 설치

박종운 기자 / 2025-01-07 09:20:44

경남 진주시는 남강 하천 제방과 둔치를 연결하는 자전거도로 경사로 설치공사를 8개 소에서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일 조규일 시장은 초전공원 인근 설치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6일 조규일 시장이 초전공원 앞 자전거도로 경사로 설치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의 자전거도로 경사로 공사는 국가하천 점용허가사항에 따라 2024년 재해대책기간이 지난 10월에 착공됐다. 시는 동절기를 지나 올해 3월에 준공해 개통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자전거도로 경사로는 보행자와 자전거 동선이 분리됨에 따라 남강 하천 제방과 둔치를 연결하는 장소들이다. 

 

설치 위치는 자전거도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진양교와 금산교 사이 초전공원, 하대대림아파트, 한국폴리텍대학, 국민아파트, 동국강변아파트 앞 등 둔치 8곳이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자전거 친화도시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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