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7월부터 평일 야간·주말·휴일 '초등 시설형 언제나돌봄'

김영석 기자 / 2024-06-11 08:32:53
6~12세 아동 주소지 아동돌봄센터에 17~28일 사전등록

경기도는 내달 1일부터 아동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거주지 근처 아동돌봄시설에서 평일 야간과 주말, 휴일에 돌봄 서비스를 하는 '초등 시설형 언제나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

 

▲ 경기도 '초등 시설형 언제나돌봄서비스' 포스터.  [경기도 제공]

 

이번 초등 시설형 언제나돌봄서비스는 수원, 화성, 성남, 남양주, 안산, 평택, 안양, 파주, 김포, 광명, 이천, 구리, 여주, 동두천 등 14개 시에서 시범 운영한다.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거주지 근처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돌봄 시설에서 기존 운영 시간에 추가적으로 평일 야간과 주말 및 휴일에도 아동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를 위해 도는 오는 17~28일 '초등 시설형 언제나돌봄서비스' 이용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사전등록은 아동 주소지 인근 시군 거점 아동돌봄센터,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언제나돌봄센터(핫라인 콜센터, 010-9979-772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언제나돌봄서비스를 통해 맞벌이 가정과 긴급 상황에 처한 가정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고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1일부터 생후 6개월~7세의 취학 전 영유아를 둔 부모의 일시적‧긴급상황 발생 시 365일 24시간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언제나 어린이집'을 부천 등 5곳에서 시행하고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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