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테이프제조공장 화재로 전소돼 35억여원 재산피해

박상준 / 2024-03-08 08:26:33
진천 성석리 철물점에서도 불이나 점포와 건축자재 전소

충북 청주 테이프제조공장과 진천 철물점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해 생산동과 점포가 모두 불에 탔다.

 

▲청주 내수 반도체 커버 테이프 제조공장 화재현장.[동부소방서 제공]

 

소방당국에 따르면 7일 오후 6시 14분쯤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반도체 커버 테이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66대와 인력 94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화재는 7시간여 만인 8일 오전 1시 45분쯤 진화됐으나 3119㎡ 규모의 3층짜리 생산동 1개 동이 전소돼 35억2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8일 오전 0시 9분쯤에는 진천군 성석리의 한 철물점에서 불이 났으나 2시간 만에 꺼졌다.

 

이날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점포(320㎡)와 건축 자재가 모두 타 6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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