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시장 지배력 강화
롯데케미칼 타이탄의 인도네시아 계열사 롯데케미칼 타이탄 누산타라(PT Lotte Chemical Titan Nusantara, LCTN)가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며 경영 체제 정비에 나섰다.
롯데케미칼 타이탄 누산타라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 공시를 통해 "김민성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President Director)로 공식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기존 최경윤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 및 교체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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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전경 [뉴시스] |
지난달 27일 공식 업무에 들어간 김 신임 대표이사는 향후 롯데케미칼 타이탄의 인도네시아 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칼빈 위리야프라나타(Calvin Wiryaprata) 이사의 연임(2기)과 루디 레펠리타(Rudi Repelita) 이사 체제를 유지함으로써 경영 연속성도 확보했다.
감사회(Board of Commissioners) 역시 장선표 이사회의장과 헨당 타누스자자(Hendang Tanusdjaja) 사외이사 체제를 지속하며 안정적인 감독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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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케미칼 타이탄 누산타라가 지난달 27일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에 올린 공시문.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 제공] |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사람 기자가 검증·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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