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ㅊ’과 ‘ㅂ’활용한 심벌마크(CI) 조례 공포 시행

박상준 / 2023-10-06 08:36:06
CI 구성 획수 총 11개로 충북의 11개 시‧군 발전 상징

충북도는 새로운 심벌마크(CI)를 규정한 '충청북도 상징물관리조례'를 개정하고 공포·시행한 6일부터 본격 사용을 시작했다.


▲충북도 새 심벌마크.[충북도 제공]

 

도는 도민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대표상징물(심벌마크(CI), 브랜드슬로건(BI))을 개발, 지난 7월 3일 ‘충청북도 브랜드 선포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대표상징을 도민들에게 소개했다.


디자인이 포함된 브랜드슬로건(BI) '중심에 서다'는 선포식 이후 도정 곳곳에서 활용 중이고, 심벌마크(CI)는 도의회 의결을 거쳐 ‘충청북도 상징물 관리 조례’가 개정·공포된 6일부터 사용한다.


충북도의 새 심벌마크(CI)는 충북의 한글 초성 ‘ㅊ’과 ‘ㅂ’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미래비전을 형상화했다. 또 CI를 구성하는 획수는 도내 11개 시.군과 같은 총 11개로, 균형있게 발전하는 모습을 나타낸다.


도는 국제행사·박람회·축제 등에 참여해 대표상징물을 알리고,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TV, 유튜브, SNS 등 온 ·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가칭)충청북도 브랜드 전시회’를 개최해 홍보·마케팅을 확산키로 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새로운 대표상징물은 충북의 대표브랜드로 앞으로 도민들이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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