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50개 비영리단체 6억7100만원 규모 사업신청

박상준 / 2025-02-25 08:22:47
공익사업선정위, 3월중 최종 선정 및 지원 금액 결정

충북도는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도내 총 50개 비영리민간단체가 참여해 6억71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충북도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비영리민간단체가 제출한 사업은 3월 중순 공익사업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사업 선정 및 지원 금액이 결정된다. 위원회에서 선정된 사업과 금액은 3월말 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충청북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 선정 기준에 근거해 5년 연속 공익활동 지원사업 선정된 단체의 사업을 심사 제외하고 단체마다 1개 사업만 지원한다.


이 사업은 단체 운영비를 제외한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소요경비를 지원하며, 5년 연속 보조금을 지원받은 단체는 6년 차에 한정해 1년 한시적으로 지원 제한하며 7년 차부터는 다시 보조금 신청 자격을 인정하고 있다.


5년 연속 지원단체의 1년간 한시 지원 제한제도는 재정이나 단체 운영 측면에서 열악한 신규 지원 신청단체 등에 보다 폭넓은 지원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 기회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한정된 보조금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특정 단체에 보조금 지원이 편중되지 않도록 하고, 정책 사각지대를 줄여 공익활동 지원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사업의 공익성을 제고하며 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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