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란 공통된 소재를 독자적인 조형언어로 표현한 중견작가 정철과 이만우가 6월 4일부터 대전시립미술관에서'제21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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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훈미술상 수상작가전 포스터.[대전시립미술관 제공] |
이만우는 목원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 중에 있다. 18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초대전, 기획전, 단체전을 통해 예술혼을 천착하며 작가로 살아가기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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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철 구도자의 낙원.181X227cm. 캔버스에 아크릴릭 과슈. [대전시립미술관 제공] |
이번 전시에서는 섬세하고 세밀한 붓질로 심상 속에 내재한 형상들을 자연의 이미지로 은유화한 '구도자의 낙원' 연작 20여 점이 걸린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치열한 예술정신으로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두 작가의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의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7월 21일까지 만년동 5전시실에서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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