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해빙기 안전점검 마무리-아동참여단 발대식 개최

박종운 기자 / 2025-04-07 08:57:27

경남 진주시는 2월 17일부터 최근 2일까지 45일간 해빙기 관내 급경사지 및 건설현장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활동을 마무리했다.

 

▲ 진주시 관계자들이 해빙기 시설물 안전관리 작업를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특히 올해 점검대상은 752개소다. 2023년 196개소, 2024년 368개소보다 훨씬 많은 수치다. 

 

752개소 중 112개소에서 지적사항이 나왔다. 74개소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및 보수‧보강 작업이 완료됐다. 25개소는 조치 중이며, 13개소는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우기 전까지는 최대한 신속히 조치될 계획이다.

 

'2025년 진주시 아동참여단 발대식' 개최


▲ 지난 5일 열린 아동친화도시 아동참여단 발대식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5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5년 아동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진주시 아동참여단원 50명, 대학생 멘토단원 10명, 학부모 등이 함께했다.

 

아동참여단은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아동참여 대표기구다. 아동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아동 관련정책에 반영하게 된다.

 

공개모집과 기관추천을 통해 50명으로 구성된 2025년 아동참여단은 향후 1년간 아동의 권익증진 및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참여 아동이 2배 정도 늘어났다. 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 지원을 위해 진주대학생 연합봉사단의 추천을 받은 대학생 10명이 멘토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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