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9일까지 모집…마을당 최대 2000만원 지원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는 다음 달 19일까지 '경기도 베이비부머 농촌 한 달 체험'을 운영할 마을·단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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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한달체험운영자 공개 모집 포스터.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제공] |
모집 대상은 귀농·귀촌 관련 교육과 숙박을 지원할 수 있는 농촌 마을 또는 단체 10개소 내외다.
'경기도 베이비부머 농촌 한 달 체험'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베이비부머 세대(1974~1955년생)를 대상으로 임시 주거지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들은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하기 전에 희망 지역에서 한 달 동안 머물며 영농실습과 지역민 교류 등을 체험하게 된다.
오는 9~11월 중 29박 30일로 체험운영기간을 제안할 수 있으며, 운영 마을·단체 선정 시 최대 2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희망 마을·단체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다음 달 19일 오후 5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경기도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베이비부머 세대에게 재도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 달 살기 체험 사업을 기획했다"면서 "귀농·귀촌인을 양성하는 데 뜻을 함께할 농촌 마을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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