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건설본부는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로 인해 용호동→센텀시티 방면 일부(3개 차로 중 1개 차로)가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통제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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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 차량통제 위치도 [부산시 제공] |
이번 공사는 해운대 센텀시티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의 일환으로, 현재 공정률은 80%다. 이번 접속부 공정이 원활히 진행되면 당초 예정대로 올해 연말 개통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 운전자의 시야 확보 등을 고려, 광안대교(용호동→센텀시티 방면) 센텀시티 지하차도 진입 약 480m 전방부터 160m 구간 3개 차로 중 1개 차로(3차로)를 통제할 예정이다.
시 건설본부는 교통안내 전광판 송출, 부산교통방송(TBN) 등을 통해 최대한 많은 시민에게 홍보해 도로 통제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효숙 시 건설본부장은 "고가도로 위 좁은 공간 등 어려운 작업 여건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를 통제하는 점에 대한 양해와 안전 운행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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