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경호강·덕천강에 은어 치어 13만 마리 방류

박종운 기자 / 2025-06-11 09:15:16

경남 산청군이 은어 치어 방류 등 다양한 토속어 보존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이승화 군수가 청소년들과 함께 토속어 보존을 위해 치어 방류 행사를 갖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10일 경호강과 덕천강 일원에 은어 치어 13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내수면 수산자원 증식과 농어업인 소득 증대, 은어 낚시 관광객 유입을 위해 실시했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해 10월 은어 수정란 3600만 알을 경호강에 방류한 바 있다. 산청군의 이런 노력은 경호강이 전국 최대 은어 서식지이자 '민물낚시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에 방류한 은어는 경호강과 산청군을 대표하는 어종으로, 담백한 맛과 비린내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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