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판 함께…국내·외 다양한 문화행사 정보 전달
부산시는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관련,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공식 누리집(인터넷 홈페이지)을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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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란수도 부산유산' 홈페이지 첫 화면 캡처 |
'한국전쟁기-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은 지난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올해 등재 추진의 후속 절차가 진행된다.
부산시는 문화유산과와 뉴미디어담당관 주도로 지난해 12월 온라인 소통 공간인 누리집(국문판·영문판)을 구축하고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쳤다.
이번 누리집 개설로 시 누리집(문화체육관광) 카테고리의 일부 분야였던 '(세계유산)피란수도 부산유산'이 공식 누리집으로 별도 구축돼, 시민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
누리집에는 시의 대표적인 문화유산 축제인 '피란수도 부산 문화유산야행'과 '피란수도 시민아카데미' 등 시민이 참여하는 문화행사 등의 정보와 피란수도 부산 캐릭터인 '금순이 & 금동이' 관련 정보도 살펴볼 수 있다.
조유장 시 문화체육국장은 "개설된 누리집을 통해 '피란수도 부산유산'이라는 부산이 가진 역사적 정체성과 자산을 대내외에 알리고, 시민 여러분 가까이에 다가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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