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고충, 현장서 해결"...시흥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김영석 기자 / 2025-07-21 08:21:26
24일 오전 10시~오후 3시 시흥시 가족센터에서...권익위와 함께

경기 시흥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시민호민관)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시민들의 고충 해결을 위해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흥시 정왕천로 가족센터 에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 시흥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포스터.  [시흥시 제공]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분야별로 구성된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기관 소속 전문조사관이 지역을 방문해 시민의 생활 속 고충과 애로사항을 직접 상담하고, 현장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즉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민원 해결 상담제도다.

 

2021년, 2023년, 2024년에 이어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사회복지협의회, 한국지역난방공사, 시흥시의 협업으로 운영된다.

 

시민 상담은 △생활법률 △다문화 및 이주여성 고충 △일반행정 △사회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진행한다. 행정기관의 처분과 관련된 고충 민원이나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이 있는 시민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을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

 

박명기 시흥시 시민호민관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하는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그동안 민원 해결이 어려웠거나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의 고충이 해소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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