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실용성 모두 잡았다…그래피티 입은 휴대용 모니터 출시

권라영 / 2019-09-12 08:49:46
국내 1세대 그래피티 아티스트 닌볼트와 콜라보

독특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휴대용 모니터가 출시됐다.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와사비망고는 지난 10일 휴대용 모니터 '아트뷰 FHD 150 닌볼트 여인1'을 내놨다.


▲ 최근 출시된 '아트뷰 FHD 150 닌볼트 여인1'은 휴대용 모니터 커버에 그래피티를 넣었다. [와사비망고 제공]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국내 1세대 그래피티 아티스트 닌볼트의 작품 '여인1'이 커버를 장식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와사비망고 측은 "딱딱한 전자기기의 이미지에 아티스트적인 감성을 더해 예술적으로도 실용적으로도 가치를 끌어올린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성능 면에서도 충실하다. 가벼운 무게(600g)와 얇은 두께(4.3㎜)로 휴대성을 높였다. 15.6인치에 멀티 터치스크린을 적용했으며, AH-IPS 광시야각 패널을 장착했다. 해상도는 풀HD로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다.

제품은 10포인트 멀티 터치를 지원한다. 열 손가락을 한 번에 터치해도 모두 인식할 수 있다는 의미다. 전원은 USB-C 포트를 사용하며, 미니 HDMI 포트도 갖췄다. PD 보조배터리를 연결하면 사용하면서도 충전할 수 있어 편리하다.

와사비망고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100명 선착순으로 1만 암페어 용량 PD 3.0 보조배터리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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