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친환경 스마트항만 구축 본격화…탄소저감 설비 도입 추진

최재호 기자 / 2023-12-22 08:23:09
포항 중견기업 플랜텍 업무협약 체결…울산항 친환경 특화항만 조성

울산항만공사(UPA)는 21일 울산항의 탄소중립과 에코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해 ㈜플랜텍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재균(왼쪽) UPA 사장과 김복태 플랜텍 대표가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제공]

 

이번 협약은 UPA의 2050 탄소중립 전략 추진에 따라 탄소저감 항만설비의 도입, 선진물류시스템 발굴 등 친환경 신기술을 활용한 울산항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날 협약으로 △수소의 생산·유통·활용 등의 기술 실증 △탄소중립 항만 구축기여 사업 발굴 △에코 스마트항만 구축사업 지원 등 울산항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UPA와 손잡은 플랜텍(대표 김복태)은 산업재 기술을 보유한 포항소재의 중견기업으로, 울산항의 친환경·저탄소·탄소중립 기반의 안정성을 증가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균 UPA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산항의 환경 친화적 측면을 더욱 강화해 '에너지 물류를 선도하는 에코 스마트 항만' 달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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