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에서 힐링, 경기도 물향기수목원에서 만나요"

진현권 기자 / 2025-02-28 08:14:28
숲해설 등 수목원 투어형 2개·참여형 10개 프로그램 시작

경기도 물향기수목원은 일상속에서 지친 시민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진정한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 숲해설 및 비대면 에코티어링 등 투어형 2개 프로그램과 참여형 10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 숲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아이들. [경기도 제공]

 

물향기수목원은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도시민들이 자연을 찾아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까운 도심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원과 숲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참가자들이 숲해설사와 함께 자연과 교감하며 심신의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 비대면 에코티어링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활동지를 가지고 숲속에서 미션을 수행하면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물향기수목원은 전문 산림교육 인력을 확보해 체계적인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도심 속에서 자연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웰빙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목원이 단순히 식물 관람을 넘어 도심 속 마음의 쉼터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예정이다.

 

석용환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현대인들이 도심 내에 위치한 숲에서 진정한 휴식을 취하며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숲에서의 힐링과 교육이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체험 프로그램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물향기수목원 누리집 또는 대표 연락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06년 오산시 수청동에 개원한 이래 연간 35만 명이 찾고 있는 '물향기수목원'은 24개 주제원에 2006종이 전시되어 있는 경기도 대표 수목원이다. 전철 1호선 오산대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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