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다자녀 가정이 도시철도 요금 면제와 할인 등을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꿈나무사랑카드' 발급 기준을 오는 15일부터 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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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나무 사랑카드 발급기준 완화 홍보물.[대전시 제공] |
현재 꿈나무사랑카드 발급 건수는 4만2,785건이며, 참여 중인 다자녀 우대업체는 633곳에 달한다. 시는 이번 기준 완화로 신규 수혜 가구 5,000여 가구가 추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드는 가까운 하나은행에서 신청할 수 있다.
카드 소지자는 도시철도 요금 면제, 갑천 야외 물놀이장 이용료 50% 할인, 다자녀 우대제 참여업체에서 품목별 2~50% 할인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 다자녀 우대업체로 참여를 원하는 지역업체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지정 시 참여 현판이 제공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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