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미혼 청년들을 위해 미술관, 야구장, 식장산 등 문화·예술·스포츠·취미 활동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만남을 주선키로 하고 26일 첫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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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혼청년 위한 맞춤형 만남 프로그램 포스터.[대전시 제공] |
특히 기존의 형식적인 소개팅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공통의 관심사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사업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총 23회에 걸쳐 운영되며 7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미술관, 야구장, 식장산 등 다채로운 공간에서 해당 장소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그림을 보며 취향을 나누고, 응원하는 팀의 경기를 함께 즐기고, 산을 오르며 자연 속에서 대화하는 등 일상의 순간이 특별한 인연으로 이어질 기회가 마련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청년포털(www.daejeonyouthportal.kr) 및 대전청년내일재단(042-719-8473)으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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