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7일부터 광업·제조업조사…2만3천여 업체 대상

진현권 기자 / 2025-06-11 08:05:54
내달 21일까지 연간 출하·수입액, 종사자 수 등 총 13개 항목 조사

경기도는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2025년(2024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 '2025년 광업제조업조사' 배너. [경기도 제공]

 

조사대상은 2024년 중 1개월 이상 조업(생산)실적이 있고, 종사자 수 10인 이상인 도내 소재 'B 광업', 'C 제조업' 사업체 2만3300개소이며, 조사기준일은 2024년 12월 31일이다.

 

이 조사는 통계법 제17조에 따라 매년 작성되고 있는 국가지정통계다.

 

광업·제조업 부문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상태 등을 파악해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관련 산업 연구 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생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조사항목은 사업체의 연간 출하액 및 수입액, 종사자 수 및 연간 급여액을 포함한 총 13개 항목으로,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스마트조사(인터넷, 팩스, 전화 등)를 병행 실시한다.

 

인터넷조사는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실시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콜센터에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안내받아 해당 통계조사 누리집에서 참여 가능하다.

 

올해 조사 결과는 통계청에서 12월 말 잠정 공표하고, 내년 2월 확정돼 경기통계 누리집 및 국가통계포털(KOSIS)에 수록된다.

 

호미자 경기도 인구정책담당관은 "조사된 모든 사항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고, 오직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니 조사 대상 사업체는 안심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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