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높이 250m 국내 최고높이 아산타워 준공

박상준 / 2025-05-21 15:00:34
충주캠퍼스내 분속 1260m급 초고속 LE 테스트 가능

현대엘리베이터는 21일 오후 충주캠퍼스에서 250m에 달하는 국내 최고 높이의 아산타워 준공식을 열었다.


▲현대엘리베이터 충주캠퍼스내 아산타워.[현대엘리베이터 홈페이지 캡처]

 

이날 행사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를 비롯 김영환 충북지사, 이종배 국회의원, 조길형 충주시장 등 기업 관계자와 지역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22년 충북 충주 시대를 개막한 후 아산타워의 준공으로 모든 연구개발 시설을 완전 이전하게 되었다. 아산타워는 기존 이천의 테스트타워 더 높여 상층부 곤돌라를 포함할 경우 250m로 글로벌 Top3의 위용을 자랑한다.


아산타워에는 또 세계에서 가장 빠른 분속 1260m급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엘리베이터 19대를 설치해 동시에 테스트할 수있는 기반을 갖췄다.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아산타워는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한 해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공간될 것"이라며 "현대엘리베이터는 기술과 사람, 사회를 연결하는 '사람을 향한 모빌리티 혁신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아산타워는 현대엘리베이터가 40년간 쌓아온 기술과 신뢰를 하나로 모은 소중한 결실의 공간"이라며, "정몽헌 회장님의 '기술은 사람이 하는 것'이란 말을 되새기며 아산타워가 사람을 위한 기술의 정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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